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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 기초

탄단지 비율, 처음이라면 이렇게 시작하세요

냠로그 저널

"탄단지 맞춰서 먹어야 한다"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, 막상 시작하려면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죠. 결론부터 말하면, 처음엔 정교한 계산기가 될 필요가 없어요. 방향만 알아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탄단지가 뭔가요

탄수화물·단백질·지방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에요. 이 셋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3대 영양소로, 같은 칼로리라도 어떤 영양소로 채웠는지에 따라 몸이 쓰는 방식이 달라져요. 예를 들어 단백질은 근육 유지에, 지방은 호르몬과 세포막 구성에, 탄수화물은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로 쓰입니다.

처음이라면 이 정도만 기억하세요

구체적인 비율(예: 탄40/단30/지30)은 목표나 활동량에 따라 달라지지만,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흔히 권장되는 큰 방향은 이래요.

💡 처음부터 숫자를 딱딱 맞추려 하지 마세요. 일주일 정도 그냥 평소대로 먹으면서 기록만 해보면, 내 식단이 어느 쪽으로 치우쳐 있는지가 눈에 보여요. 그다음에 한 가지씩만 바꿔도 충분해요.

기록이 왜 도움이 되나

탄단지는 머릿속 감각만으로 맞추기 어려워요. "오늘 단백질 많이 먹은 것 같은데" 하고 넘어가는 것과, 실제로 하루 단백질이 40g이었는지 80g이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예요. 냠로그의 주간 통계는 이번 주 탄단지 합계를 막대그래프로 보여주는데, 숫자를 계산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"내가 생각한 것과 실제가 얼마나 다른지"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면 딱 좋아요.

다음 단계로

기본 방향에 익숙해졌다면, 본인의 활동량과 목표(감량/유지/증량)에 맞춰 좀 더 구체적인 비율을 잡아볼 수 있어요. 다만 특정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, 임의로 매크로를 조정하기보다 영양사나 의사와 상의하는 게 안전해요.

일주일만 기록해보고, 내 식단이 어느 쪽으로 치우쳐 있는지 확인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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